Archive for January, 2008

은혜에서 황당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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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출근길에 제가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 해 볼까 합니다. 저희 장년 9반 게시판 중에 보시면 “한주간 말씀 실천” 이라는 주제의 방이 있습니다. 이번 주 실천 사항 중 하나는 “내가 말씀 속에서 찾은 예수님” 입니다.

월요일 출근길에 이 주제에 관해서 생각 하면서 어딜 찾아 봐야 하나 생각 하면서 대로로 나섰습니다. 신호대기 중에 문득 앞 차를 보니 뒤창문을 가로질러 붙은 스티커에 크게 영어로 “[Phil 4:13]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.”라고 붙어 있는 것 이었습니다. 개역한글 성경으로는 “[빌 4:13]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”에 해당 합니다.

바로 이 말씀 이네! 할렐루야! 그 순간 너무 은혜를 받은 저는 직접 저희 교회 웹사이트 성경검색 창에 검색어로 넣고 되도록 빨리 찾아서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기쁨 마음으로 그 앞차 뒤에서 그 말씀과 복음서의 장과 절을 계속 암기 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.

프리웨이를 타려고 차선을 바꾸는 그 차 옆을 서둘러 앞지르면서 저는 고개를 돌려 운전자를 급하게 확인 하려고 했습니다. 아침 출근길부터 나에게 은혜를 받게 한 저 차의 운전자는 도대체 누굴까?

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운전하고 있는 사람은 남자였습니다. 입김이 나는데… 음 요새 아침엔 쌀쌀하니까… 근데 꽤 많이 나네… 근데 멀 창 밖으로 털어… 톡톡… 허걱! 머야!!! 담배! 기절…

정말 황당했습니다. 운전 중 만 아니었음 아마 진짜 쓰러졌을지도 모릅니다. 아니 어떡해 저럴 수가 있지… 말도 안돼. 아니 어떡해 성경 말씀을 저렇게 자랑스럽게 붙이고 운전하면서…

어지러움을 억누르고 여러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. 그리고 내린 제 나름 대로의 결론은 이렇습니다. 아마도 그 황당한 운전자는 크리스찬이 타던 중고차를 산 모양이다 라고요. ㅎㅎㅎ

은혜로움에서 너무나 갑자기 전혀 예상치 못 한 그 황당함… 여러분도 지금 황당하지 않으십니까? 아무튼 참 희한한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주님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좋은 말씀 한마디 확실하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.

NIV: “[Phil 4:13]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.”
개역한글: “[빌 4:13]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”

이 말씀을 바탕으로 장년9반 “내가 말씀 속에서 찾은 예수님” 게시판에 이번 주 과제물로 제출 할까 합니다.

은혜(만) 받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!

-최재민-

전도부 알림: 전도지 배부 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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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도부에서 전도지를 제작 배부 한다고 합니다. 전도사역을 위해 전도지가 필요 하신 분 은 링크 따라 가셔서 답 글 남기시기 바랍니다.

1, 2부 합동예배, 1부 찬양, 안수 집사식

February 3, 2008
10:00 amto11:00 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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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일(2/03/08) 합동 예배 때 찬양은 1부 찬양팀이 담당합니다! 티나 집사님도 함께 할 것입니다. 손민호 안수 집사식도 함께 있을 것입니다! 손민호 집사님, 파이팅!!!

김광남 집사님께서 인도, 라오스, 미얀마 선교 중 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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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남 집사님께서 1/17 ~ 2/20에 걸친 아시아 지역 선교길에 오르셨습니다. 이번에는 인도, 라오스를 거쳐 미얀마를 다녀 오실 것입니다. 집사님의 건강, 안전과 가정을 위해, 그리고 이 귀한 영혼 구원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!

특히 각 주일 성경 공부반에서는 이를 위해 먼저 기도해 주시고 공부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!

집사님, 파이팅!

김인선 자매님께서 필리핀 선교 중 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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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인선 자매님께서 1/22 ~ 2/03에 걸친 필리핀 선교 길에 오르셨습니다. 자매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그 분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, 이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요!

각 주일 성경 공부반에서는 공부 시작 전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!

인선 자매님, 파이팅!

아름 다운 공동체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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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태수 집사님 께서 게시판에 남기신 “아름다운 이야기(1)”를 여러 분께 소개 해 볼까 합니다. 게시판 원문은 이 글 맨 앞 링크를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.

남 아프리카 공화국의 밤벰바 족에 대한 이야기이다. 그들은 그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생기면 그를 묶지 않고 마을 한 가운데 홀로 세워 둔다. 그 때부터 마을의 모든 일은 중단되고 남녀노소가 그 사람 주위에 모여든다. 그리고 한 사람 씩 그가 그 동안 행한 좋은 일 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. 그의 긍정적 특성, 관대한 행동, 강점, 친절 등을 주의 깊고도 길게 이야기 해 준다. 없는 것을 과장해 말하거나 농담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. 이 의식은 며칠 동안 계속 되기도 한다. 문제의 사람에 대한 긍적적인 말이 모두 나오게 되면, 그 때서야 그를 둘러 싼 원은 끊어지고 축하 행사가 벌어진다. 이로써 그 사람의 잘못이 용서되고 부족의 일원으로 다시 받아 들여진 것이라고 한다. <우물 밖에서 찾은 분별의 지혜/ 마르바 던> 중에서…

참 아름다운 공동체 이야기라고 생각한다. 예수님의 사랑을 누구 보다도 먼저 실천해야 하는 교회는 오늘 날 잘못한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고 있나? 그들의 행실이 바뀌도록 돕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회복시키는 일이 우리의 핵심 관심사인 줄 안다면, 과연 그들을 정죄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? 우리가 모두 이 핵심 가치에 충실해 우리의 이웃을 올바로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

장년 7반 기본 페이지 입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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